이렇게 분양하는 생활형숙박시설, 계약하지 마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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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형숙박시설이 여러모로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 

대체적으로, "기존 건축물유형 도입취지대로 사용해라"는 정부의 목소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상품, 세컨하우스로써 대체불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여전히 매력적입니다. (단, 분양형 호텔처럼 운용하는 운영사/건물은 기피대상 1호입니다) 




생숙 분양받으시러가면 꼭 이 세가지 질문을 하세요. 



1. 운영사가 어디예요?
: 운영방식 체크. 해당 운영사가 운영하는 건물의 매매가를 확인해보세요. 경매는 없는지, 피는 붙었는지.
: (너무 중요하니까) 네이버 검색 필수, 전화 상담 필수. 

2. 시공사는 어딘가요?
: 건축물 퀄리티 체크. 그 시공사가 시공한 다른 생숙을 가서 투숙해보세요. (생숙은 오피스텔과 달리 필요구조 및 필요시설이 있습니다) 

3 생숙 다른데 어디 분양하셨었어요?
: 그리고, 그 현장 현재 상황을 확인하세요. 분양담당자 신뢰도 체크





1. 과도한 수익율 제시하는 현장은 계약하지 마세요! 

- 숙박시설은 일반주거용과 달리, 각종 보험 가입 및 소독/방역 의무가 강화되어 있습니다. 기본적으로 운용하는 법정비용이 높아요! 

- 통상 총 분양가 대비 6~7%정도가 제시할 수 있는 최대힙니다. 10%이상 수익율은 모두 100% 거짓입니다.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. 


2. 운영사가 어딘지 꼭 물어보시고, 네이버에 한번이라도 검색해보세요! 

- 생활형숙박시설은 숙박업신고를 반드시 하도록 입법예고 되어 있습니다. 

- 숙박업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운영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. 

- 운영사가 어딘지 물어보시고, 네이버에 한 번만이라도 검색해보세요. 1분의 노력으로 수억의 투자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. 


3. 운영사가 없다면, 계약하지 마세요! 

- 운영사가 없으면 주거형으로 쓸 수 있는거 아니냐, 하시는 일부 전문가를 사칭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,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 

- 없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되면, 급하게 구하다보니 수준낮은 운영사를 선택하게 되고 그럼 건물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출발점이 됩니다. 

- 운영사가 선정이 안되어 있다는것은 생숙이 뭔지 모르는 곳에서 분양하고, 시행한다는거예요. 당연히 사후 관리가 안됩니다! 

- 나중에 수분양자들끼리 모여서 하면된다!? >> 정상적인 운영사는 그런 현장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ㅠ 


4. 생숙은 사람보고 계약하지 마세요! 입지, 운영사, 시공사. 이렇게 세가지가 모두 충족되었는지 보셔야 합니다.

- 이 세가지가 충족되지 않는다면, 절~대로 계약하지 마세요. 

- 입지+운영사가 좋아도 시공사가 시공을 잘못하면 건물 운용이 너무 힘들어요! 

- 입지+시공사가 좋아도 운영사가 분양형호텔처럼 운영하면 그럼 뒤도 돌아보시지 마세요. 마피로라도 던져야 합니다. 

- 운영사+시공사가 좋아도 입지앞에 장사없답니다. 아.주.특.별.한 경우가 아니면 성공확율이 매우 낮아요. 주식으로 치면, 바이오 테마주같은 상품이예요. 잘되면 완전 대박 (입지가 별로니, 분양가가 쌌을테니까요), 안되면 물려요 ㅠ 



생숙 분양받으실때, 꼭 유의하세요! 


#과장된 수익율로 현혹하면, 건강한 생활형숙박시설 시장 형성에 독이 됩니다. 

#생활형숙박시설은 중장기투숙에 최적화된 상품입니다. 주거 전용 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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